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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닉네임 강제변경 사례(타인이 보는 닉네임≠자신이 보는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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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코드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3-06-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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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코드가이드입니다 (●'◡'●)
현재 블리자드측에서 일부제품 브론즈, 미배치, 1레벨제품 등 첨부파일 사진과 같이 닉네임이 강제 변경이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해당 시진과 같이, "AUBE"라는 닉네임을 가진 제품(브론즈)을 구매해주신 고객님께서 플레이를 하시는 도중 뒤에 "BE" 라는 글자가 제거되고
덧붙여 "-731G8" 글자가 추가되셨다고 제보해주셨습니다. (닉네임 공개는 사전허락을 맡았으며, 구매자측 고객님께선 블리자드측에서 이메일로 통보온게 없다고 합니다.)

이는 제3자가 보는 닉네임은 기존 닉네임 "AUBE"가 맞으나, 자신이 보는 닉네임은 "AU-731G8' 이라는 닉네임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선 지장이 없으나, 현재 공장측에서도 잘 알려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불건전한 배틀테그로 신고누적이 된 것은 아닙니다.)

문제원인에 대해서의 공장측 추정답변은, 불건전한 배틀테그로 신고가 누적되면 일방적으로 해외 기준으로, 닉네임이 "Adventure"로 변경된다.
(한국 기준으론 건전한배틀테그로 닉네임이 변경됩니다.)
그런데, 이메일 통보조차 오지 않았고 닉네임이 해당처럼 바뀌는 경우는 오버워치2에선 처음이다.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건, 고의적 아군 및 상대방해(트롤 및 패작을 포함) 혹은 부스팅으로 신고누적이 되어서 닉네임이 강제변경된 거 같다.
기본적으로  고의적 아군 및 상대방해(트롤 및 패작을 포함) 혹은 부스팅으로 신고누적이 되면 처음으론, 미국시간 기준으로 하루 정지 혹은 도용정지를 먹게 되는데
이는 소명할 기회를 주는것으로 판단된다.
"비밀번호 강제 초기화"같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선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바, 우리는 조치를 해드릴 수 없다.

라고 문제원인 측 추정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고,  바코드가이드를 애용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닉네임 강제변경건에 대해선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며, 제품구매전 주의사항[0]을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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